반국가 세력 조직도를 알아보자



본문
찢코에서 글을 싸지르면 빨갱이 세력들이 드러난다는것을 모르냐며 분개하는 멍청이들이 있다.
아쉽게도 이미 넷상으로 공개된 관계도와 분석도를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는 찢붕이들이 대부분인데,
오히려 빨갱이 새끼들이 먼저 분석하고 움직인다는것이 매우 안타까워서 쓰는 글이니까 분탕치지 마라.
이승만 대통령이 교육을 우선시 했던 이유가 뭐냐. 스스로 보고 배우고 읽는 방법을 알아야 싸울 수 있을거 아님?
사실을 토대로 분석한 글은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는 내용도 깊게 파고 들었기 때문이다.
현재 공개된 내용은 총 13페이지까지이나, 아직 보는 방법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찢붕이 특히나 진짜 상남자들이라면 관계도를 분석하는 방법즈음은 이미 터득했을거라
판단하지만 익명정보원 일원으로써 우리는 그림을 제대로 판단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1페이지는 소개글이므로 2페이지부터 시작된다.
정리 되어 있는 글이지만 이미 각종 언론과 여론을 통해
우리는 계엄 이전과 이후 어떤 사태가 있었는지 어렴풋이 알고 있다.
그렇다면 해당 글에서 주목해봐야 할 점은 무엇인가?
바로 '민주당, 여성의당, 기본소득당, 여성단체연합'이 대진연과 연계하여 여론전을 펼쳤으며,
그 중간과정에서 전국대학생 네트워크 57대 나란의 단과학생회까지
연계되어 있다는 점.
여기서 개개인을 토대로 살펴보면 매우 머리가 아프게 된다.
왜냐하면 2페이지에서 소개하는 글은 계엄령 전/후 발발사태를 정리해둔 글일 뿐,
아직 진심으로 인물, 단체글로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
하지만 다음페이지를 살펴보면 대한민국의 반 국가세력 주요단체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게 된다.
인물들 개개인에 대해서 분석하기에는 너무 난이도가 높다고 했던 이유를 알겠는가?
대부분의 찢붕이들은 이 파트에서 많이 나가떨어진다. 심지어 챗gpt마저 해당 그림을 보고 명확하게 이해하거나 요약하지 못했다.
하지만 똑똑한 분석가 찢붕이들이라면 알겠지만 해당 조직도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반국가세력'
좌측 상단부터 살펴보자면 적색단체 연관도1, 동덕여대 연관도, 자인공파 연관도,
가장우측은 여성단체 연관도로 이해하면 된다.
1번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적색단체, 특히 북한과 직접 연계되어있는 단체이니만큼,
해당 익명정보원의 정보력이 총집결된 매우 중요한 단체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세력이 강한 첫번째 반국가 간첩세력 -> 전국민주노동총연맹 통칭 민노총
실제 간첩들이 활동중이며 지령을 받고 활동하는 대한민국 최고 노동조합연맹.
사실상 북한이라는 조직의 對대한민국 행동대장이라고 볼 수 있다.
각종 폭력시위, 테러를 비롯한 과격시위와 잠입 및 침투사건에는 99%가 아니라
100% 민노총이 개입했다고 판단하면 된다.
이들이 드러나게 된 계기가 바로 그 옆에 있는 민중자주통일전위 사건
국보법 위반으로 전농연과 연합해 활동하다가 간첩으로 적발된 사건이다.
전농연?
생소한 이름이겠지만 이녀석은 과연 뭘까?
경상권, 경기도 충청 강원권역에 있다면 조금 어색할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지부가 전남에 위치해있는
전국농민총연맹
통칭 전농, 혹은 전농연
이새끼들도 진성 간첩새끼들이다.
국가보안법 폐지와 양곡법을 들여 세금을 약 170조 이상 타먹은 민노총 다음가는 세력이라 볼 수 있지.
'더불어민주당'은 사진에서 자주 등장하지 않았지만, 이제 등장할 차례이다.
이새끼들은 그야말로 사업부의 느낌이다.
대한민국 거대야당이자, 국가유공자법에 간첩을 발탁하는등
그냥 대놓고 간첩짓을 하지만 이들의 산하에 있는 각종 단체들이 매우 많다.
다만, 이들은 대부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매국세력' 이라는 점을 주목해야한다.
추후 언급하겠지만 실제 권력을 쥐고 흔드는 세력은 따로있다.
2번을 한번 살펴보자.
동덕여대 연관도
대한민국 연말 대국민 도파민을 책임진 무책임의 끝판왕이었던 동덕폭1동사태.
이게 상당히 골때리는 이유는 사실 학생들이 아니라 그 배후에 있는 세력들 때문이다.
이들을 직접 지원했던 세력을 살펴보자
- 여성의당
- 여성가족부
- 한국여성변호사회
- 졸업생연대(한국 여성 우민회)
- 총학생회 나란
- 기본소득당
등등....
이상한게 하나 끼어있지?
바로 그렇다.
기본소득당 이새끼들이 끼어있다.
이 새끼들이 개입되면서 동덕여대 사건은 '적색단체 조직도'에 연관된 활동으로 분류가 되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새끼들은 대외적으로 권력을 쥔 놈들이다.
그런데 진짜 권력세력은 바로 적화단체이자 매우 조용하게 물밑작업을 펼치고 있던
기본소득당 이새끼들이다.
이새끼들이 진짜 간첩임.
사회주의를 향한 전진, 사회주의 사상전파, 청년좌파, 페미니즘, 환경단체, 코뮤니즘
사상전파를 통한 공산주의 단계 목표 진행 등등
여기서 뻗어나와 물 위로 드러난 조직들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통칭 민변.
알바노조와 전국대학생네트워크를 구축해 바퀴벌레마냥 자꾸만 대진연이 기어나오게 하는 원산지가 이새끼들임.
여성우민회와 여성변호사회, 여성가족부는 한몸이라고 생각해도 좋은데,
그 중심에서 권력을 휘두르는 새끼들이 바로 기본소득당 이 놈들임.
'더불어민주당'은 대외적인 활동을 진행하는 간첩집단이고,
'기본소득당'과 추가분파당들인 정의당, 녹색당, 미래당, 여성의당, 진보당 등이 물밑 작업을 진행하는 놈들이다.
그리고 기본소득당 당대표가 바로 '코리아보드게임즈'의 대표 김길오의 제자인데, 김길오가 누구인가?
간첩혐의가 아니라 실제로 밝혀진 간첩출신이지 않은가.
기본소득당이 바로 음지의 간첩실체라고 이야기한 이유는
바로 메갈리아를 포함한 메르스갤러리, 워마드, 여페넷, 여세연, 한국성폭력상담소 등의
여론선동 실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 계엄령때 가장 군인들의 행동을 귀찮게 했던 존재
'군인권센터'의 대표자가 이번 비상계엄 관련자들의 고발사주를 한 내부 쁘락치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4페이지는 계엄 이후 12월 28일 좌파시위꾼들의 불법점거사태에서
대진연이 선발주자를 끊어 학생들을 방패로 앞세워
경찰들이 폭력을 유도하도록 시위대에 침입한 사건이다.
또한 겨레하나에서 곧바로 속보를 냄으로써
해당 불법시위대와 폭력사태의 배후에는 사실상 '북한'이 있음을 공인한 셈.
사실 이게 끝이 아니라 무려 2주가 지난 1월 14일
'국가인권위원회 회의 무단점거 사태'가 발발했던 것도 주목해봐야한다.
왜냐하면 빨갱이 인권위와 민노총, 민주당뿐만 아니라,
젊은 남성들의 인권을 위한다는 '개혁신당'이 참전해있기 때문이다.
이 개혁신당의 당대표가 누구인가?
바로 '이준석'
거대 양당을 누르고 당당히 선거를 통해 선출된 이준석대표지만,
그는 부정선거는 절대 있을 수 없다며, 선관위의 편을 들고 나섰다.
의혹을 묵살시키며 논리로 싸워서 이겨야 납득하겠다는 소리를
하지만 정작 부정선거 토론에서 투표지를 0번 접어도 된다는 궤변을 늘어놓은것은 유명하다.
개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과 함께 나섰다는 점,
부정선거에 대해 절대 부인하는 모습으로 미루어보아 이들 역시 부정선거와 연관이 있음을 유추해 낼 수 있다.
5페이지는 농활관련 조직도.
국민들은 민노총 아래로 가려져서 잘 눈치채지 못했지만,
사실상 농활조직은 북한간첩들이 위장하기 가장 쉬운 직군중 하나이며,
실제로 그 대다수는 전남, 전북에 거주하고 있다.
우리가 주목해 봐야할 점은 바로
농협
하...이새끼들이 ㄹㅇ문제다.
대한민국의 최대 은행이기도 한 농협은 사실상 그 노동자들의 뿌리가 전국농민총연맹에 비롯되어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최근 쌀값보장시위를 통해, 절대 손해보지 않는 장사를 하겠다는 그들의 심보도 괘씸하지만,
무엇보다 타먹는 세금의 범주가 약 140~170조 가량 됐다는 점을 고려해본다면
과연 이 새끼들은 그렇게 받아먹은 돈으로 얼마나 깊게 대한민국에 뿌리를 내린것일지 짐작해봐야 할 듯 싶다.
그럼 도대체 왜 농협에 대해서 왜 빨갱이노릇이라고 말 할 수 있는것인가?
그 이유는 바로 대진연이 주최하는 여름농활,
전국 고등학교 총 동아리 4H, 대학연합 정치 외교동아리 빠스,
전국대학생네트워크 전대넷, 햇빛바람농활이
'기본소득당'
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표면적으로 드러난 해당 단체 외에도 농활관련 단체들 대부분은 전농연에 직간접적으로 연계되어있으며,
대한민국에서 모종을 팔거나 트렉터를 판매하는 대부분의 기업이 전농연에 등록하지 않으면 활동하기 어렵도록
시스템이 설계되어 있다.
6페이지는 이번 계엄령 이후 발생했던 시위단체들의 조직도와 연계점을 묘사해두었다.
빨갱이들이 주도한 계엄령 당시 시위가 아니라 우리가 주목해봐야 할 곳은
남태령 트랙터시위, 그중에서도 전봉준 투쟁단
경찰과 군이 다수 들어있는 강성 진보집단이며, 동학농민운동 국가유공자법이라는 해괴망측한 법안을 발의하도록 민주당을 압박한 조직.
이후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대학생뿐 아니라 학생들, 전교조를 포함한 각종 진보단체에서 12월 22일 1500여개 노동단체가 집결하여 시위를 개시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단체 2곳.
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통칭 민변.
참여연대는 사실상 한국진보연대의 주축이자 그 뿌리라고 할 수 있으며, 사실상 민노총을 포함하는 진보연대의 핵심 네트워크라고 할 수 있다.
대망의 7페이지.
우리 미정갤 여러분들의 머리를 가장 아프게 하는 수많은 단체와 기업이 연계된
부정선거 관련 조직도
해당 페이지의 조직도는 크게 2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부정선거 관련 국가, 부정선거 관련 기업
A WEB으로 통칭되는 세계선거기관협의회.
그리고 대한민국의 전자개표기 수출된 국가가 명시되어 있다.
국가 파트에서 주목해야할 부분은 좌하단의 '중국' 그중에서도 통일전선공작부이다.
통일전선공작부의 다수의 스파이사건 의혹, 화교포섭, 영향력있는 인물 포섭과 관련해서
현재 찢붕이들은 대부분 알고 있을것으로 추측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중국이 그 부정선거에 직접 참여한 의혹이 있기 때문이며
A WEB에 중국산 제품이 개입했던 기업들은 도미니언, 스마트매틱, 사이틀.
대한민국의 전자투표시스템 구축을 지시하고, 새만금사업, 무안공항 주도,
대북휴민트명단 북한에 유출시킨 김대중대통령은 김정일과의 밀담에서
노무현 차기대통령 지시, 김일성에 충성한다는 발언,
반공법 철폐 및 평화법을 제정하도록 움직인 애초부터 간첩이었다는 것 역시도 이미 드러난 사실이다.
바로 김대중이 전자투표시스템을 구축할때 함께 일했던 기업
한틀시스템과 관우정보통신이 도미니언의 부정선거개입에 연루된 증거로 채택된 것.
여기까지는 국가차원의 이야기였다면, 이제부터는 기업들의 이야기.
2030남성들 대부분이 즐겨봤을 라이엇게임즈의 게임들
지분 100%를 중국의 복합IT기업 텐센트가 갖고 있는것은 공공연한 사실이지만,
이 텐센트가 무려 카카오 엔터테이먼트 대주주이자, 카카오 계얼의 대부분 상장기업에서 5%이상의 지분을 갖고 있다.
그런 텐센트는 SM과 하이브라는 거대 연예계 기업에서 대주주로 등극했다.
미르의 전설로 유명한 위메이드사는 대표가 2012년 중국에서 대한민국으로 국적을 옮겼다.
또한 넷마블은 하이브에, 하이브는 카카오에 흡수되었다.
벌써 어질어질 하겠지만,
부정선거의 연계점은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바로 중국의 대형커뮤니티 빌리빌리와 LG 유플러스가 협업하여 사전선거 통신만을 '화웨이 장비'로 구축하기 시작한 것.
이것을 주관한 곳이 어디라고?
바로 '텐센트'
선거시스템 구축에서 텐센트가 움직였고, 그 산하세력으로 카카오계얼사와 LG계열사가 개입했다.
그리고 하드웨어 납품업체, 유선광장비를 화웨이에 납품한 업체가 바로 SK텔레콤.
미루시스템즈/ 윈즈가 바로 선관위 서버를 개발, 보안관리를 했던 기업이며, 국정원보안검사를 거부했던 기업이다.
그리고 한솔제지, 무림제지는 국내 투탑 제지업체이며,
투표용지를 생산했던 업체이며, 부정선거의 투표지와
다른 투표지가 발견되었을때 서로가 인쇄한것이 아니라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우하단은 비상계엄 이후, 일어났던 사건을 따라 역으로 거슬러 올라갈 경우 보기가 훨씬 편해진다.
필자는 특히 인권변호사 출신의 종북주사파. 전태일 기념관건립위원회 저자로 쓰인 저자가 상당히 부정선거에 핵심인물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8페이지는 시위단체 연관도를 확장한 것이다.
다만 전에 설명했던 시위단체와 조금 다른점이라면,
민노총 옆에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통칭 한노총이 개입되어 1월 4일 경찰 폭행사태가 발생했다는 점이다.
이번 페이지에서 주목해야할 점은 '비상행동'으로 불리는 12월 13일의 시위에 무려 1549개의 민노총, 한노총 산하의 1549개 노동단체결집, 농업계 모든 거물단체, 그중에서도 네임드인 전농과 전여농이 가세하여 약 4000~5000에 가까운 사람들이 집결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목해봐야할 부분이 한가지 있다면 우측상단의 한남초 불법시위때 '촛불행동'이라는 단체에서 1월 7,8일 어그로를 끄는 동시에 공수처와공동조사본부(공수처, 경찰, 국방부)연합이 경호처와 마찰을 빚었다는 점이겠지.
물론 그 결과는 1차 불발이었고, 다행이도 윤대통령의 체포는 한차례 막아냈다.
다만, 촛불행동단체의 상위단체로 있는 '기본소득당'이 표면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점과 그 이유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9페이지는 무려 사법계 법조직과 관련된 내용이다.
해당 페이지는 미완성이며, 추가될 수 있음을 미리 알린다.
시작은 국정원. 국정원 출신의 형재이자 26대 법원행정처장이신 분으로부터 비롯되는 정의연.
그리고 1989년 출범이후 무려 30년동안 활동해온 무려 군 사조직'하나회'보다 거대한 법조계사조직 '우리법연구회'
박시환 정신추종 이념성향의 사조직이며, 쉽게 말해 사회주의 좌파 빨갱이 판사집단
그리고 해체된 우리법연구회의 뒤를 잇는 '국제인권법연구회'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할 점은 물론 윤대통령 탄핵과 관련된 헌법재판관 8인이겠지만, 우선 확인해봐야할 점이 있다면 바로
우측 상단에 있는 부정선거 재판관련 결과이다.
우리법 연구회 출신 2명중 한명은 무려 21대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었으며 그는 비정상투표지 제보자에게 실형을 선고했고,
다른 한명 역시 범인을 찾지 못했다는 이유로 기각을 때렸다.
이게 끝인가?
부정투표의혹 용지 '보전신청' 묵살
즉, 부정투표용지가 발견되었으니 증거보전을 개시하여 특수보관 해야한다는 보전신청을 묵살함으로써 각종 화재에 증거가 사라져도 찾을수 없게 되기도 했다.
해당 부정선거 관련 선관위를 변호했던 '대륙아주'라는 다산그룹 로펌변호사단체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번 윤석열대통령 탄핵 청구인단의 세력을 살펴보면
민변, 대한변호사협회, 법무법인 한결, 법무법인 LKB 파트너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변호협회의 대다수가 포함되어있다는 뜻이다.
또한 이번 불법체포영장과 불법구속영장을 청구했던 곳의 수장이 국제인권법연구회출신이신 오모씨인데, 이분을 우리 윤카에게 추천한 사람이 누구인가? 하니.
동운이 친구 동훈이가 아닌가...
이분의 과거를 보면 법무법인 '금성'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이 금성법무법인이 무슨 곳인가?
대표변호사 고문변호사가 위촉된 그 상위그룹에는 무려 '광동성조선민족연합회'가 있는데
이름만 들어도 알겠지만 MOU를 체결한 기업이 무려 '조선족기업가위원회'
참 쉽지 않다.
우측하단의 우리법연국회 현직 법과나 회원들은 매국적화세력들이므로 따로 파일을 갖고있기를 추천드림.
10페이지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백골단'
솔직히 뜬금없이 등장해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이상한 사조직이다.
백골단은 우선 윤석열탄핵반대운동과 평화시위에 폭력사태를 끼얹음으로써
대외적으로 국민들의 시위의 자유와 그 영향력을 제한시키려는 폭1도들이다.
이들이 진행했던것이 우측상단에 있는 내용들. 관저입구 우발적시위였으나
누군가가 계획적으로 주도한 의혹을 받고 있으며, 시위가 와해된 후 도로 불법점거를 계획하기도 했다.
또한 이들 내부정보망에 경찰이 가담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나 싶었는데
1월 9일 갑자기 뜬금없이 반공청년단이라는 개 ㅈ병신 집단이 출범하고, 그 산하조직이 백골단이었음이 밝혀진다.
그 내부에는 좌파쁘락치가 있었다는 것도 어느정도 기정사실화 되어있었다.
하지만 MZ자유결사대 백서스클랜의 백서스미디어 대표를 옹호하며, 스카이데일리대표가 그들은 좌파쁘락치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함으로써 일단락 되었다.
다만, 저 반공청년단과, MZ자유결사대에 국힘소속 국회의원이 연루되어있고, 더불어민주당, 소나무당, 보수당이 거론되는것을 보면 이 역시
내부의 적이 있음을 시사한다.
이 스카이데일리 대표는 국내 조중동 한경오, SBS, KBS, MBC, JTBC등 공영방송사나 네임드 언론들 그 누구도 초대받지 못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의 VIP로 입장해 비공식 회담을 진행했다. 이때 부정선거로 유명한 박변호사 역시 VIP로 입장했고, 해당 일정때 초청자는 불명이다.
이제는 슬슬 마지막.
11페이지는 적화단체 연관도2이다.
무척 골때리지 않을 수 없다.
적화단체의 뿌리가 그야말로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펼쳐져있음을 시사한다.
1. 대진연,
2. 민노총
3. 한국대학생총연합 통칭 한총련
4.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 악마숭배단 실체(찌라시 아님 실존임)
5.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통칭 민통연
6. 조선로동당 북한대외연락부와 연계 간첩들 -> 한겨레
7. 민변
8. 더불어민주당
9. 한국기독교장로회, 한국기독교장로회(극진좌파교단)
10. 13대 대통령 - 육사출신과 그 산하세력
11. 전농
12. 자유민주통일학생투쟁연합
13. 전대협
14. 전국학생총연합 통칭 전합련
15. 삼민투에서 찢어진 반민투, 민민투 -> 반제민전 -> 한중문화센터 -> 동아시아문화센터
16. 통일부 산하 통일미래 기획위원회
17. 외교부 산하 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
등등
이 시뻘건 단체들이 일으켰던 사건들중에서 말 그대로 네임드인 간첩지령사건
그 내용인 즉슨...
1.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투쟁 정세 국면을 조성하여 분노분출을 위한 조직적 사업개시
2. 이태원참사에 대한 분노를 최대한 분출시켜 사회내부혼란을 부추기도록 지시
3. 평택미군기지, 오산공군기지 촬영하여 사진보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 전복으로 귀결됨.
해당페이지에서 가장 관심갖고 확인해야할 점은 중간하단에 위치한
'북한충성 30인 명단'
우측상단에 위치한
'한중의원연맹 1,2기 인원 명단'이다.
말 그대로, 중국의 간첩에 힘을 싣고 매국행위를 진행하는 이시대 매국노 쓰래기집단의 대상들.
이들이 행했던 악행들만 나열해도 끝이 없다.
글로벌 휴민트 북한과 중국에 유출, 화교자본을 통한 기업인수 허용, 부동산 매수 허용, 종교탄압개시, 언론사 대표 중국자본잠식 방치, 교육정책 방치,
포퓰리즘 정책 다수 책정, 화교 및 중국인에 투표권 부여, 한미일 외교수교 단절을 위한 후쿠시마선동, 부정선거 확인 결사반대, 여론선동 등등
반국가세력에는 분명 저들이 포함될 것이다.
대망의 12페이지.
이제는 찢붕이 여러분들께도 익숙한 기업이 다수 등장한다.
로또관련 - 농협, 동행복권, 나눔로또
이들의 주관사가 바로 '제주반도체'
삼성전자 반도체 출신 독립회사이나,
1대 주주가 산업스파이로 중국과 대만에 핵심기술을 유출한 혐의가 있고
2대 주주가 쉰제캐피탈. 대만반도체 파운드리라고 하나, TSMC와 다르게 친중기업이다.
좌하단을 살펴보자.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부자가 되고싶은 찢붕이들이라면 치를 떨만한 지역화폐 관련 기업들이 잔뜩이다.
우리 눈에 익숙한 기업이 눈에 하나가 띄네?
경기지역화폐, 그 중심에 있는 코나아이. 국가부처에 속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지역화폐로써 유통하는 것.
그런데 의외로 지역화폐가 갖는 것은 세금털어먹기인데, 여기에 탈세혐의와 비자금조성이라는 의혹이 추가된다.
왜냐하면, 지역화폐는 애초에 실체가 없는 빚이기 때문.
이걸 악용해서 카드깡 비자금 조성의혹이 터진것.
겨우 전통시장 마늘가게에서 192억 매출이 올라오는것도, 그게 친명계 공무원 지인이라고 하는것도 우연일 수 있다.
아무튼 코나아이라는 기업을 한번 주목해보자.
성남친명게 코나아이 전 부사장은 동방명주에 자주 출입했고, 마카오도우라오 훠궈라는 고급 샤브샤브가게의 종업원이 장쑤성 난퉁시 산하 공안이 아니냐는 의혹이 발생했다.
해당 의혹의 뿌리가 한국화조중심, 재외 중국인 지원센터 OCSC가 파견한 비밀경찰이 아니냐는 의혹이 발생했던 것이고 그 의심은 중국 반체제인사를 납치하려는 목표가 아니냐는 것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이것을 주도하는 세력이 바로 중화인민공화국 공안부, 그 실천행동부대가 HG F&B가 아니냐는 의혹이 뜬 셈이다.
어디까지나 의혹이며 소설일 뿐이니까 너무 과몰입할 필요 없다.
소설이다. 소설이니까.
그럼 이제는 탄핵찬성집단에 자금줄을 댄 아이유가 잔뜩 기부했던 아동기부단체 초록우산을 한번 살펴보자.
사실 한국이름은 중화아동기금 -> 미국기독교아동복리회 -> 초록우산으로 바뀌었을 뿐.
영어명은 CHINA CHILDERN'S FUND
중국 아동 펀드였다.
말이 필요없다.
다음은 우상단을 차지하고 있는 중앙그룹에 대해 살펴보자.
중앙그룹 계열사의 언론사는 무려 3개.
우파진영의 중앙, 조선일보와 좌파진영의 JTBC가 각각 2, 1개씩 존재한다.
그중에서 JTBC는 텐센트의 1000억 투자를 통한 10%의 지분이 중국으로 넘어간 상태이며,
중앙일보 회장이 최순실의 태블릿PC조작설, 삼성 정치자금 X파일 의혹등을 제기하며 친중의혹이 붉어진 상태이다.
JTBC의 최순실보도와 삼성정치자금의혹을 보도한 손모 앵커는 1998년 평양에 7박8일 방문했으며, 조선일보와 함께 해당조작설과 음1모론을 가장 먼저 공영방송사에서 퍼뜨린 사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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